[투자 공부] 8월 24일자 - 유목민님의 상한가, 거래량 종목 조사 벤치마킹 1일차

유목민님의 방식을 차용하여 먼저, 상한가를 찍은 종목들과 1000만주이상의 거래량을 가진 종목들부터 조사해보기로 했었다. 

 

1. 상한가

 

오늘 상한가를 간 종목은 에스트래픽이라는 종목이다.

1-1. 에스트래픽

출처 : https://www.straffic.co.kr/index.php/company

#시총 : 1342억원 (8월 24일 기준)

 

#지분 구조 : 네이버 금융에 따르면, 문찬종 외 2인이 10.39%의 주식을 지니고 있고, 이재현이라는 분이 8.04%의 지분을 소유 중인데 DART를 보니 각각 대표이사, 대표자로 보인다. 

 

#재무구조 : 아무래도 2021년에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그전까지 적자였고, 이번 1분기에도 적자였으므로 아직 확신할 수 없을 듯 하다. 

 

#사업 : 도로교통, 철도교통 사업을 하는 회사로, 요금징수, 하이패스, 철도신호, 통신 등의 일을 한다.

'https://finance.naver.com/item/coinfo.naver?code=234300

SK증권의 8월달에 나온 보고서에 따르면, 전기차 충전기 구축/운영 민간 사업자 중 가장 큰 규모로 운영중이라고 한다.(출처 : https://markets.hankyung.com/consensus/view/596889)

 

#관련기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413686629151256&mediaCodeNo=257 

에스트래픽, 미래 교통 인프라 선두 기업…성장 기대감↑-SK

전기차 충전소 구축 사업 등을 토대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 2021.8.26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07286629151584&mediaCodeNo=257 

에스트래픽-해줌, 전기차 충전 기술 개발 맞손

 이번 협력을 통해 ‘RE100형 충전솔루션’을 확보하고, 전기차 100만대 보급 원년인 2025년부터 그 시범사업을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RE100형 충전솔루션’은 ‘에스에스차저’ 충전기에 필요한 충전전력원을 ESS와 V2G 충전시스템을 활용해 100% 재생에너지로 대체하는 기술이다. 에스트래픽은 전기차 보급 초기인 2017년부터 환경부, 에너지관리공단, 경기도 등 정부, 지자체의 전기차 충전인프라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난 8월에는 서울시 충전인프라 공급사업자로 최종 선정돼 오는 11월부터 개방형 충전 통신규약(OCPP) 인증 충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692886632301040&mediaCodeNo=257 

에스트래픽, 한국철도공사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개량사업 수주

‘고속철도 전자연동장치 개량사업’은 경부고속철도 1단계 구간 2개역(광명역, 천안아산역)의 노후 및 내구연한이 경과된 고속철도용 전자연동장치를 신형 고속철도용 전자연동장치로 개량하여 열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다.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5214547&office_id=018&code=234300&page=1&sm=title_entity_id.basic

에스트래픽, 한국도로공사와 177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에스트래픽(234300)은 13일 한국도로공사와 방글라데시 파드마대교 영업시설, ITS 설비 및 부대시설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76억6016만원이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다. 계약기간은 5월12일부터 오는 2023년 5월11일까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30326632359752&mediaCodeNo=257

에스트래픽, 한국도로공사와 97억원 규모 계약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에스트래픽(234300)은 한국도로공사와 약 97억원 규모의 통행료정산기 제조구매 중부권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7억2500만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7.08%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3일까지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93126632427976&mediaCodeNo=257 

에스트래픽, 상반기 영업익 9억…흑자전환

상반기 실적이 개선된 것은 코로나19로 지연됐던 사업들의 발주가 본격화된 영향이 크다는 분석이다. 철도사업 부문에서는 한국철도공사와 고속철도 스마트락(SSI) 개량사업을 계약 완료했다. 통신사업에서는 해양경찰과 재난안전통신망 구축 3단계 계약을 체결했다.

도로사업 부문은 국내에서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약 97억원 규모의 통행료정산기 제조구매 계약 △강릉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반 구축사업의 증액 계약 등을 체결했다. 해외에서도 △아제르바이잔 M1고속도로 교통관리 및 CCTV 시스템 사업내역 변경(증액) △미국 워싱턴 역무자동화설비 구축 추가 과업 및 일정 연장에 따른 증액 계약 등이 이뤄졌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69X7OKJZI

SK네트웍스, 에스트래픽 전기차 충전사업부에 '베팅' [시그널]

SK네트웍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전기차 충전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올해 1월 100억 원을 투자한 전기차 충전 운영 기업 에버온과의 협업도 기대된다.

SK네트웍스 자회사인 SK렌터카는 전기차 렌털 사업에 주력해온 만큼 충전소 인프라 확장에 따라 상당한 시너지가 예상된다.

 

#재무추이

 

#전자공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현황 

 

 

 

주요 고객/수주 목록

 

 

 

주요 품목

 

 

 

 

#차트

https://finance.naver.com/item/fchart.naver?code=234300

 

 

2. 거래량

오늘 천만주 이상의 거래를 기록한 개별 종목은 현대로템, 평화산업, 조일알미늄, SH에너지화학, 대한전선, 신성이엔지이다. 

 

2-1. 현대로템

https://www.hyundai-rotem.co.kr/

#시총 : 3조 4271억원

 

#지분 : 현대자동차 33.7% 최대주주

 

#흑자 : 최근에는 흑자전환하여 유지중이다. 

 

 

#재무추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레일솔루션 부문은 국내외 전동차, 고속전철, 경전철, 디젤동차, 기관차 및 객/화차 등 다양한 차종의 철도차량을 공급해 오고 있으며, 철도차량의 핵심 전장품을 독자기술로 국산화하여 열차종합제어관리장치, 견인전동기, 추진제어장치, 보조전원장치 등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E&M 분야의 신호, 통신, 전력, PSD 등 철도시스템분야를 비롯해 운영 및 차량 유지보수, 개조, 부품공급 등 철도서비스 분야로 사업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은 방산물자를 공급하고 있으며 주요제품인 K2 전차, 차륜형장갑차 등의 공급을 통해 최신예 지상장비를 적기 전력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K1/K1A1 전차 외주정비 및 성능개량, 구난/교량전차 외주정비 등 국내 전차 관련 주요 정비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에코플랜트 부문은 국내외 시장에 자동차 생산설비(프레스, 차체/도장/의장 운반설비), 친환경 제철설비등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수소인프라 설비 시장에 진입 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자동창고, 물류센터 등 스마트물류설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현대로템, 이집트에 8600억 전동차 수출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8/750373/

현대로템이 이집트에서 약 8600억원 규모 전동차 320량 공급사업을 수주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대로템은 이날(현지시간) 이집트 북부 알라메인 시티에서 이집트 터널청과 카이로 메트로 2·3호선 전동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현대로템은 2028년까지 이집트 카이로 메트로에 사용될 전동차 320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방산주 고공행진…현대로템·LIG넥스원 줄줄이 신고가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3257046632430600&mediaCodeNo=257 

방산주는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됨에 따라 국내 방산기업들이 수출이 확대될 것이란 기대감에 주가가 계속해서 우상향하고 있다.
하인환 KB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와는 별개로 정치적인 이유로 인해 일부 산업에서 오히려 투자가 가속화될 수 있다”며 “방산의 경우 일반적인 매크로 현상에서의 수요·공급이 아닌 정책·정치적인 현상에 따른 수요·공급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유럽향 무기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2 흑표 전차 수출 협상 소식

 

[특징주]현대로템, 軍 최초 다족보행로봇 개발 착수에 강세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5290162&office_id=018&code=064350&page=1&sm=title_entity_id.basic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현대로템이 국내 최초로 군용 다족보행로봇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특징주]현대로템, 2분기 호실적에 4거래일 연속 강세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5277026&office_id=018&code=064350&page=3&sm=title_entity_id.basic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현대로템(064350)이 26일 5% 가까이 상승하고 있다.

 

* 철도산업도 있으나, 주로 방산주로 묶이는 것으로 보인다. 

#차트

2-2. 평화산업

http://www.ph.co.kr/kor/company/family_1_1.asp

 

 

#시총 : 988억

 

#지분 : 평화홀딩스(주) 53%, 김종석, 김주영

 

#흑자, 재무추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가지고 있는 기술

 

방진 및 호스부품 제조 기술부문에 있어서는 현대, 기아차의 기술평가 최고등급인 기술 5스타 획득하는 등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납품업체

 

 당사는 방진, 에어서스펜션, 호스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여 국내 완성차 메이커인 현대차, 기아차, 한국GM, 쌍용차에 판매하고 있으며, 미국, 중국, 인도의 자회사 및 계열사를 통해 해외시장 제품공급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아이넷 AI 로봇 기자] 특징주, 평화산업-방위산업 테마 상승세에 10.84% ↑

https://www.mk.co.kr/news/stock/view/2022/08/747234/

24일 방위산업 테마가 전일 대비 3.29% 상승하면서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평화산업(090080)이 전일 대비 10.84% 상승하며 급등하고 있다. 평화산업은 호스, 방진제품 등 자동차부품 생산업체로 알려져 있다.

◆방위산업 테마 조정 후 관심집중 +3.29% 최근 5일 기관 400.57억원 사모아
방위산업 테마는 최근에 소폭의 조정이 있었지만 오늘 다시 반등을 시도하며 전일 대비 3.29% 상승하고 있다.

 

평화산업, 자회사에 14억원 규모 금전대여 결정

[이데일리 강민구 기자] 평화산업(090080)은 자회사 서일에 운영자금을 목적으로 14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5.54%이다.

 

[특징주] 평화산업 수소경제 실천방안 기대감에 급등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3989892&office_id=011&code=090080&page=&sm=title_entity_id.basic 

평화산업(090080)이 수소경제 실천방안 도출 기대감에 강세다.

26일 오전 9시48분 기준 평화산업은 전일보다 13.42% 오른 2,155원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가 급등한 것은 정부가 수소경제 관련 세부 실천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평화산업은 현대차에 수소차 핵심 부품 중 하나인 연료 전지 스택(이음매) 가스켓(틈막이 부품)을 공급해 수소 관련주로 꼽힌다.

 

현대차 ‘수소 비전’에 수소株 들썩… 두산퓨얼셀·평화산업 18%↑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0015741&office_id=243&code=090080&page=&sm=title_entity_id.basic 

현대차에 납품하는 기업들의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기준으로 최근 한 주간 레귤레이터(전압유지장치) 등을 생산하는 모토닉 주가는 21.41% 올랐다. 연료전지를 생산하는 두산퓨얼셀과 연료전지 스택(이음매) 가스캣 부품을 생산하는 평화산업은 일주일 동안 18% 넘게 상승했다.

 

 

#차트

2-3. 조일알미늄

 

#시총 : 2919억원


#지분 : 이영호, 17.5%, (주)조광 24%


#흑자, 재무추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당사의 주요 사업의 내용은 광폭 압연제품을 생산하여, 알미늄의 다양한 특성을 살린각종 Foil재, Fin재, 2차전지 양극박재, Condenser Case재, 명판, P.P Cap, 건축내ㆍ외장재, 자동차용 소재, 방음벽재, 인쇄판, 보온재, 화장품 Cap, 전자부품, 주방용기 등의 소재로 공급되고 있으며 매우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특징주]조일알미늄, 롯데 미국 내 최초 양극박 기지…원자재 8배 증설中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72809570127382

롯데케미칼과 롯데알미늄이 함께 미국 내 전기차 배터리 소재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롯데알미늄은 지난해 조일알미늄 과 2차전지용 양극박 원재료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롯데알미늄과 조일알미늄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양극박 생산량 증대 등 투자 확대와 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 연구 등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롯데알미늄은 양극박 사업 확대를 위해 원재료 공급 안정성을 확보하고 조일알미늄은 양극박용 원자재 판매처를 확보함으로써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조일알미늄, 1600억 규모 2차전지 양극박 소재 공급계약...20%대 강세

조일알미늄이 롯데알미늄과 1600억원 규모 2차전지 양극박 소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2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김민성 MBN골드 매니저 공략주 [대유플러스(000300)]

http://vip.mk.co.kr/news/view/21/31/190334.html

▶ 알루미늄 관련주 : 유럽의 에너지 대란 우려감에 알루미늄 감산 전망

조일알미늄(018470) : 중기
- 2분기 매출 30% 증가 영업이익 130% 증가
- 알루미늄 원자재 가격 재상승
- 2차전지 소재 매출도 증가세

 

#차트

2-4. SH에너지화학

 

 

#시총 : 1356억



#지분 : 

#흑자, 재무추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관련 뉴스

[특징주]SH에너지화학, 바이든 연방 가스세 일시 면제…미 천연가스 광구 보유 강세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4854276&office_id=014&code=002360&page=&sm=title_entity_id.basic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41년 만에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 가스세의 일시 면제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SH에너지화학이 강세다. SH에너지화학은 미국 내 천연가스 광권을 보유 중이다.

 

[특징주]에너지 대란…SH에너지화학, 상한가·52주 신고가 경신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5082120&office_id=277&code=002360&page=&sm=title_entity_id.basic 

SH에너지화학의 급등세는 러시아의 국영 가스회사 가즈프롬이 폴란드와 불가리아 등 유럽 일부 국가에 가스공급을 중단하겠다고 통보하면서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천연가스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이다.

https://finance.naver.com/item/news_read.naver?article_id=0004818576&office_id=014&code=002360&page=&sm=title_entity_id.basic 

[특징주] SH에너지화학, OPEC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대체 불가..최악 오일쇼크 가능↑

 

[파이낸셜뉴스] SH에너지화학이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러시아 원유 공급감소 대체 불가능에 따른 최악의 오일쇼크 가능성을 경고하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40분 현재 SH에너지화학은 유가증권 시장에서 전날보다 2.96% 오른 10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트

 

2-5. 대한전선

 

 

#시총 : 2조 2525억원



#지분 : 

#흑자, 재무추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대한전선 주식회사 및 종속회사는 전선부문 단일 사업부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회사의 주요 생산 및 판매 품목은 초고압케이블 등 전력선, 소재, 통신케이블 등입니다.이를 필두로 각종 전기공사까지 케이블 산업 전반에 대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는 기술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케이블 기술과 베트남, 남아공, 사우디의 해외 생산거점을 바탕으로 미국, 유럽, 중동 등 해외시장에서 사업을 확장해나가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한국전력공사를 포함한 공공업체 및 민수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기타의 자세한 사항은 동 보고서의 'II. 사업의 내용'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관련 뉴스

‘닥터 코퍼’ 구리 가격 급락에… 풍산·LS·대한전선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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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사업 확장세로 주목을 끌고 있다. 또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하며 전기 수요에 따라 업황이 개선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월 대한전선의 미국법인 T.E.USA는 600억 원 규모의 초고압 전력망 공급 프로젝트를 수주했는데, 대한전선은 이를 포함해 올 들어 북미지역에서 약 1900억 원가량을 수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4월 말에는 미국 최대 전력산업 전시회 ‘IEEE PES T&D’에 침여해 북미 지역 최초로 성공시킨 500kV 전력망을 비롯한 경쟁력 높은 제품들을 선보인 바 있다. 최문선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의 글로벌 판매량 증가에 따라 전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송배전망 보강 및 신규 건설이 필요하다"며 "전선과 전력기기 업종을 주목할 시기다"고 말했다.

 

 

구리 가격 고공행진에… 풍산·LS·대한전선 실적 개선 기대

 

대한전선, 호반건설 한진칼 지분 인수 소식에 급등

#차트

 

2-6. 신성이엔지

 

#시총 : 5115억원



#지분 : 

#흑자, 재무추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FFU : 공기를 정화하여 청정한 공기를 공급하는 핵심정비로 연구실이나 클린룸에 먼지 발생이나 유입막기 위한 자동제어 여과장치

*EFU : 반도체,FPD 생산설비 상부 또는 측면에 설치 장비 내부의 압력, 압력 유지 및 청정한 공기 공급장비내부 청정도 유지 기능을 한다

*클린룸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를 만들기 위한 기본적인 생산 환경이다.

*공조시스템 : 난방(Heating), 환기(Ventilation), 냉방(Air-Conditioning System) 등을 통해 건물이나 차량의 실내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공기조절시스템

*드라이룸 : 제품의 품질과 수율 향상을 위해 공기 중 수분량을 일정 값 이해로 제어할 수 있는 제습도실

 

#가지고 있는 기술

 

당사는 45년간의 업력을 기반으로 하여, 공정 FAB 내부의 고청정도와 관련한 요소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들을 기반으로 하여 FFU 및 EFU 등 차별화 된 클린룸 관련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HPL(High Performence Lifer) 장비를 개발하여, 고층 높이의 작업장 내에서 작업자들이 안전하게 작업할 뿐 아니라 효율적으로 작업 공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하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

신성이엔지, 상반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장국면 돌입"

 

[특징주]신성이엔지, 태양전지·셀 제조 원천기술…인플레이션 감축법 수혜

신성이엔지는 창사 이래 반기 기준 최대 규모 수주액을 달성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성이엔지는 올해 상반기 신규 수주액을 집계한 결과 3252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한 수치다. 수주잔고는 2분기 말 기준 2000억 원대에 달한다. 클린룸·드라이룸 사업이 포함된 클린환경(CE)사업부문의 올 상반기 신규 수주액은 2418억 원으로 전체의 약 74%를 차지했다. 클린룸이란 반도체·디스플레이 등이 제조되는 고청정 공간으로, 먼지·온도·습도가 완벽 제어된다. 드라이룸은 2차전지 및 양·음극재의 생산공간으로 고효율 제습 기능을 필요로 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및 배터리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증설과 투자가 이뤄졌고, 이는 클린룸·드라이룸 수주 증가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주식 초고수는 지금] 반도체·배터리 급성장에 클린룸 대량 수주한 신성이엔지에 수급 몰려

 

신성이엔지, FFU 누적 생산 200만대 돌파

#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