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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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리뷰] 노마드 코더 - TypeScript 2편자기계발/개발 2022. 8. 28. 01:41
활동리뷰를 자세히 적고 싶었으나, 자세히 적기보다는 후에 어느 부분을 배웠는지 뭘했는지를 위한 기록장정도의 의미로 일단 써야 할 거 같다. 뭔가 생각보다 적을 내용이 아직은 별로 없는것도 한몫했다. 3일차에는 call signatures와 overloading에 대해 배웠는데, call signature은 함수의 type 지정 법, overloading은 call signature이 여러개인 함수로 들어본다면 그렇게 어려운 개념은 아니다. 그래서 간단히 듣고 넘겼던거 같다. 아래는 들으며 간단히 적어봤던 내용이다 더보기 function add(a : number,b : number) { return a+b } const add1 = (a:number, b: number) => a+b type Ad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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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리뷰] 사이다 경제 - <[클래스X도서]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자기계발 2022. 8. 24. 14:29
이 강의는 아래에서도 리뷰했었던 라는 책을 쓰신 '유목민'이라는 분이 자신의 투자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는 6강정도의 짧은 강의입니다. 4시부터 일어나 시작되는 투자 VLOG, 필자가 작성한 시그널 리포트를 보며 리뷰하는 2편의 실전 시그널 VOD, 3편의 투자 인사이트 특강으로 이루어져 있다. https://young040511.tistory.com/54?category=1063644 [책 리뷰]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사이다 경제'라는 사이트를 본 이후에서였다. 이 책이 존재하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사이다 경제에 있는 강의를 보고 싶어 책에 쿠폰이 있다는 말에 책보는 김에 강의도 young040511.tistory.com VLOG, 시그널 VOD보다는 마지막 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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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리뷰] 노마드 코더 - TypeScript 1편자기계발/개발 2022. 8. 23. 00:44
개인적으로 이번 fastMRI대회로 꽤나 각성했던 거 같다. 그리고 일단은 빅데이터, AI도 관심을 갖었었지만, 웹코딩도 알아야 된다는 것을 최근에 느꼈다. 전에는 그냥 단순히 단순 웹코더가 레드오션이라는 말을 들어 고민하고 있었지만, 창업하는 입장 뿐아니라 미래를 살 사람이 결국은 코딩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아야 된다고 느꼈다. 노코드툴들은 결국 항상 한계가 존재하기에 차별화를 위해서라면 필수적이라고 느꼈다. 그 과정에서 노마드코더라는 사람의 영상을 접하면서 그의 사이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링크 : https://nomadcoders.co/) 노마드 코더 Nomad Coders 코딩은 진짜를 만들어보는거야!. 실제 구현되어 있는 서비스를 한땀 한땀 따라 만들면서 코딩을 배우세요! nomadc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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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리뷰] 약 1달 간의 교내 fastmri대회에 대한 고찰자기계발 2022. 8. 20. 18:23
사실, 나는 그렇게 딥러닝에 대해 많이 알고 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도전해보고 싶었다. 사실, 개인적으로 코딩관련 공부에서 클론 코딩이나 일단 맨땅에 헤딩하는 스타일이다. 책으로부터 차례대로 공부하는 것보다 배우는 점은 지금까지는 훨씬 많았기 때문이다.(물론, 다양한 영상을 보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러한 능력과 문제해결력 등의 soft skill, 자료구조와 같은 이론적 내용 모두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아무튼, 도전을 하면서 baselinecode이해부터 k-space데이터에 대한 이해까지 많이 힘들었지만, 부딪히면서 많이 배웠던거 같다. 같은 부원이 나보다 훨씬 실력이 좋은 사람이라 많이 배웠던 거 같다. 일단 얼마동안은 책과 영상을 보며 공부를 좀 하고, kaggle, dacon,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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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가볍게 올리는 스파르타 코딩의 짧은 코딩 강의 실시 및 후기자기계발/개발 2022. 8. 9. 23:50
얼마전부터 유튜브에 따라다니는 선착순 200명!이라며 홍보하는 나만의 프로필 페이지 만드는 강의가 있었다. html, css같은거를 할 거 같아 들어가봤더니 역시 html 조금 만지작대는 강의였다. 무료를 좋아하는 나는 그냥 듣고 한 번 해봤다. 결과물도 있지만, 개인정보가 있어서 보여주기는 어려운 거같다... 다른 건 모르겠지만, 한번 깃헙 좀 만져보니 어떻게 써야 할지 github조금씩 알거 같다. 근데, html을 정말 눈꼽만큼 알려줘서 효과적이지는 않은 거 같다. 특히, 요즘 국비지원 코딩학원이 많이 존재하는데 코딩 및 데이터 분석이 어떻게 해야 진짜 가르침의 왕도가 될지 참 고민인 거 같다. 어떨 때는 이론도 필요하다 하고, 어떨 때는 클론 코딩이 중요하다는 말이 많은데 어렵다... 그리고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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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 리뷰] 오늘부터 시작하게 될 카카오뷰자기계발/부업 2022. 7. 27. 12:10
최근에 카카오뷰 관련된 광고가 많이 뜨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나한테 닿을 정도면 끝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필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해볼만한 가치와 무자본창업에서 나만의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면서 리스크가 적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오늘 생각나자마자 바로 시작했다. 아마 블로그의 글들을 연동하는 용도의 채널부터 만들 거 같다. 그 이후에는 좀 더 수익이나 차별화에 집중된 채널도 만들 수 있을 거같은데 그것은 훨씬 후의 일이 될 거 같다. 카카오뷰의 장점이 채널을 분리할 수 있다보니 광고 등을 할 때 대학교 입시와 관련된 내용은 여기에서 새로운 채널을 만든 후 이를 통해 내용을 연재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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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리뷰] 빡공단 리뷰자기계발 2022. 7. 26. 12:52
한달동안 할인된 가격을 제공하는 대신 그에 대한 리뷰를 매일 작성해야 하는 빡공단에 참여했었다. 내가 뭔가를 꾸준히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지난번에 들었던 라이프 해킹 스쿨에 비해 나에게는 단점이 더 부각되었던 것 같다. 일단, 내용이 너무 겉핥기 식이고, 실전 투자에 도움이 크게 되지 않는 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그나마 도움이 되었었던 내용은 투자에 도움이 될만한 다양한 사이트를 알려준 것 뿐이다. 그 외에는 차라리 한달동안 책 1권을 읽는 게 좋을거라고 생각했을 정도로 아쉬웠다. (이는 본인이 들었던 실전투자 클래스에 해당된다. 다른 클래스의 경우 다른 평가를 참고하길 바란다.) 아무래도 초보자들을 위한 강좌, 이론적인 강좌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