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업 리뷰] 오늘부터 시작하게 될 카카오뷰

 최근에 카카오뷰 관련된 광고가 많이 뜨게 된다. 개인적으로는 '나한테 닿을 정도면 끝물이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필자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도해볼만한 가치와 무자본창업에서 나만의 능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면서 리스크가 적다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오늘 생각나자마자 바로 시작했다. 

아마 블로그의 글들을 연동하는 용도의 채널부터 만들 거 같다. 그 이후에는 좀 더 수익이나 차별화에 집중된 채널도 만들 수 있을 거같은데 그것은 훨씬 후의 일이 될 거 같다. 카카오뷰의 장점이 채널을 분리할 수 있다보니 광고 등을 할 때 대학교 입시와 관련된 내용은 여기에서 새로운 채널을 만든 후 이를 통해 내용을 연재할 예정이다. 고등학생들에게 새로운 도움을 주고 싶기 때문이다.